설도 지나기 전에 올린 이유는, 그동안 홈페이지 관리가 너무나도(?) 소흘했던 미안함에 있습니다.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깊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데 정작 후아는 그 공간에 많은 정성을 드리진 못했군요..
많은 분들이 오고 가는 그런 공간.. 아쉬웠던 작업들도많았지만,
서로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공방은 그런 공간이 되고 싶었습니다.
뚜렸하게 목표를 가진(어쩌면 당연하지만, ) 그런 정형화된 공간 보다는,
일주일중 막연하게 기다려지는 시간,
따뜻한 커피한잔과 작은 수다들..
누군가는 피하지만 그러한 땀흘림의 즐거움..
그냥 잠시 쉬어갈수 있는 그런 인생의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너무 거창하진 않아요.)
노력은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군요.
2012년은 조금 더 나아지겠죠..
행복하세요..





